중학생 딸 친구 살해·시신 유기 사건의 피의자 ‘어금니 아빠’ 이아무개씨가 11일 오전 서울 중랑구 망우동 자택 앞에서 열린 현장 검증에서 시신을 담은 가방을 옮겨 차에 싣는 장면을 재연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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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10-18 18:01수정 2017-10-18 18: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