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전봉준 투쟁단 농민들이 트랙터를 몰고, 박근혜 하야를 촉구하며 경기 평택시를 통과해 서울로 향하고 있다. 평택/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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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9-17 16:47수정 2017-09-17 2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