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심 공판 앞두고 구치소에서 직접 구입
틈틈이 최후진술 정리해 재판정에서 읽어
“구속된 지 6개월…나를 되돌아보려 노력”
틈틈이 최후진술 정리해 재판정에서 읽어
“구속된 지 6개월…나를 되돌아보려 노력”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7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결심공판에 출석하기 위해 호송차에서 내려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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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8-07 20:02수정 2017-08-07 2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