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처음부터 끝까지 다 살펴봐야”
‘문준용 제보 조작’ 사건의 핵심 피의자인 국민의당 당원 이유미씨가 29일 오전 9시30분께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으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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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7-06-29 22:17수정 2017-06-29 2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