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검찰, ‘문준용 제보 조작’ 국민의당 이유미씨 구속영장 청구

등록 2017-06-28 16:08수정 2017-06-28 17:16

국민의당에 문재인 대통령 아들 준용씨와 관련해 허위 내용을 제보한 당원인 이유미 씨가 27일 오전 서울 남부지검에서 조사 중 긴급체포돼 구치소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당에 문재인 대통령 아들 준용씨와 관련해 허위 내용을 제보한 당원인 이유미 씨가 27일 오전 서울 남부지검에서 조사 중 긴급체포돼 구치소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당의 ‘문준용 비리 의혹 증거 조작'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녹음 자료를 조작한 당사자로 지목된 당원 이유미씨에게 28일 오후3시30분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씨는 29일 오전 10시30분께 법원에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를 받는다. 박수진 기자 jjinpd@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윤석열 쪽 “대통령, 21일부터 헌재 모든 변론기일 출석” 1.

윤석열 쪽 “대통령, 21일부터 헌재 모든 변론기일 출석”

[단독] 김성훈 “윤 지시 따라 비화폰 기록 지워라” 증거인멸 시도 2.

[단독] 김성훈 “윤 지시 따라 비화폰 기록 지워라” 증거인멸 시도

경호처, 윤석열 체포 전 기관총 2정·실탄 80발 관저 배치했다 3.

경호처, 윤석열 체포 전 기관총 2정·실탄 80발 관저 배치했다

‘법원 난동’ 체포된 내 친구…“회사 잘리게 생겼다”는데 4.

‘법원 난동’ 체포된 내 친구…“회사 잘리게 생겼다”는데

‘총기 사용’ 윤석열 지시에 김성훈·이광우, 기관총·실탄 준비 5.

‘총기 사용’ 윤석열 지시에 김성훈·이광우, 기관총·실탄 준비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