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복동·길원옥 할머니 동상 첫 공개
평화비 소녀상 만든 김서경·김운성 작가가 제작
올 4~5월께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에 정식 설치
평화비 소녀상 만든 김서경·김운성 작가가 제작
올 4~5월께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에 정식 설치
4일 낮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264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집회. 길원옥 할머니, 김복동 할머니할머니 상 옆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1992년 1월8일 시작된 수요집회는 올해로 25주년을 맞았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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