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조특위 통해 특검에 수사 의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의 더불어민주당 간사인 박범계 의원이 2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5차 청문회에서 증인석과 참고인석 배치를 두고 항의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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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12-22 17:17수정 2016-12-22 1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