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제, 4·13총선 7선 실패 뒤 야인 생활
‘친박 구당모임’ 공동대표로 재등장
‘친박 구당모임’ 공동대표로 재등장
한 누리꾼이 만든 ‘피닉제’ 패러디 사진.
인터넷커뮤니티에 올라온 이인제 전 의원 관련 퀴즈.
지난 4·13 총선 당시 SBS 개표방송. ‘불사조 이인제’란 별명을 살린 컴퓨터그래픽이 화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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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12-13 14:30수정 2016-12-13 1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