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노총국씨의 장례식이 열린 4일 서울 국방부 민원실 앞에서 유족과 조문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한대수거창평화인권계술제 집행위원장이 해원굿을 펼치고 있다. 노씨는 군 제대 2주 만에 말기암 선고를 받고 투병하다 지난달 27일 숨졌다. 김진수 기자
고 노충국씨의 장례식이 열린 4일 서울 국방부 민원실 앞에서 유족과 조문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한대수 거창평화인권예술제 집행위원장이 해원굿을 펼치고 있다. 노씨는 군 제대 2주만에 말기암 선고를 받고 투병하다 지난달 27일 숨졌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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