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버스언론 등 시민단체 회원과 시민들이 지난달 27일 저녁 서울 광화문 거리에서 최순실씨의 국정농단과 이에 대한 박근혜 대통령의 책임을 규탄하는 행진을 벌이고 있다. 이정우 선임기자 woo@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16-11-10 11:19수정 2016-11-10 1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