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티브이>, 지인 통화내용 보도
“대화가 불가능할 정도로 울먹여”
“대화가 불가능할 정도로 울먹여”
26일 오후 검찰 수사관들이 서울 강남구 논현동 미르재단 사무실에서 압수한 물품을 차량으로 옮기고 있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등록 2016-10-26 21:29수정 2016-10-26 2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