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후 8시37분 발생한 규모 4.5의 여진이 발생하자 시민들이 울산시 남구 삼신초등학교 운동장으로 대피했다. 일부 시민은 물과 비상식량 등이 든 배낭을 메고 피신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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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9-20 16:10수정 2016-09-20 1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