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노동자 인권연대 등 92개 종교·사회단체 회원과 이주노동자들이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기독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한국 출생 아동 및 미성년 이주 아동의 합법적 체류 보장과 영주권 허용을 촉구하는 광경을 스리랑카에서 온 야무나와 아들 하영광(6)군이 물끄러미 쳐다보고 있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이주노동자 인권연대 등 92개 종교·사회단체 회원과 이주노동자들이 31일 오전 서울 종로구 기독교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한국 출생 아동 및 미성년 이주 아동의 합법적 체류 보장과 영주권 허용을 촉구하는 광경을 스리랑카에서 온 야무나와 아들 하영광(6)군이 물끄러미 쳐다보고 있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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