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포토] 오늘도 에어컨은 돌아갑니다

등록 2016-08-10 17:35수정 2016-08-11 13:45

가정용 전기요금 누진제도의 개선을 요구하는 시민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정부가 가정용 전기요금 누진제를 손질하라는 요구에 ‘개편은 없다’고 못을 박았지만, 이미 2013년 감사원이 “주택용 전기요금 누진제도 운영이 불합리하다”며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전력에 개선을 권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오후 서울 남대문시장의 한 사무실 밀집 건물 외벽에 에어컨 실외기들이 촘촘히 설치되어 있다. 김경호 선임기자 jijae@hani.co.kr

[디스팩트 시즌3#15_전기료 폭탄, 누진제만의 문제가 아니다] 바로가기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한남대로에 등장한 ‘인간 키세스’…“웅장하고 아름답다” 1.

한남대로에 등장한 ‘인간 키세스’…“웅장하고 아름답다”

서부지법, 명태균 관련 ‘윤 부부 휴대폰 증거보전’ 청구 기각 2.

서부지법, 명태균 관련 ‘윤 부부 휴대폰 증거보전’ 청구 기각

노인단체 시국선언 “윤석열 지킨다는 노인들, 더는 추태 부리지 마라” 3.

노인단체 시국선언 “윤석열 지킨다는 노인들, 더는 추태 부리지 마라”

계엄날 준비된 실탄 5만7천발…헬기 돌려 특전사도 추가 투입 4.

계엄날 준비된 실탄 5만7천발…헬기 돌려 특전사도 추가 투입

법원, 윤석열 쪽 이의신청 기각…형소법 110조 미적용도 “타당” 5.

법원, 윤석열 쪽 이의신청 기각…형소법 110조 미적용도 “타당”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