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완종 로비장부에 새정치 의원 포함 의혹에
추의원 “사실무근” 반박하자
40대남성 “자기한텐 무죄추정” 욕설
법원 “품격있는 댓글문화 정착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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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새정치민주연합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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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8-03 09:31수정 2016-08-03 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