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검사장 “조사과정에서 사실대로 모두 밝히겠다”
넥슨 주식 특혜 매입 뒤 법적 편의 봐줬는지 등 집중 조사
넥슨 주식 특혜 매입 뒤 법적 편의 봐줬는지 등 집중 조사
진경준 검사장이 ‘주식 대박’ 의혹과 관련해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14일 서울중앙지검으로 들어서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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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7-14 11:44수정 2016-07-14 2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