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살균제 사망 사건’으로 검찰에 소환된 신현우 옥시레킷벤키저 전 대표이사가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출석해 기자들에 둘러싸여 질문을 받고 있다. 그 뒤로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가족들이 “옥시는 피해자와 국민앞에 무릎 꿇고 사과하라” 등의 펼침막을 들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가습기살균제 사망 사건’으로 검찰에 소환된 신현우 옥시레킷벤키저 전 대표이사가 26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출석해 기자들에 둘러싸여 질문을 받고 있다. 그 뒤로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가족들이 “옥시는 피해자와 국민앞에 무릎 꿇고 사과하라” 등의 펼침막을 들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 [사설] 노동자 안전 뒷전 중대재해법 후퇴가 민생 대책인가](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300/180/imgdb/child/2024/0116/53_17053980971276_2024011650343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①국내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800/32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768.jpg)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 [올해의 책] 숙제를 풀 실마리를 찾아, 다시 책으로 ②번역서](http://flexible.img.hani.co.kr/flexible/normal/500/300/imgdb/original/2023/1228/20231228503807.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