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 지지를 보내 20대 총선에 당선된 노회찬(왼쪽), 윤종오(오른쪽 둘째), 김종훈(오른쪽) 당선자가 18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최종진 민주노총 위원장 직무대행(왼쪽 둘째)을 만나 함께 손을 맞잡고 있다. 이들은 파견근로자보호법과 근로기준법 등 박근혜 정부가 추진 중인 노동4법 개정에 반대하는 뜻을 밝혔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 지지를 보내 20대 총선에 당선된 노회찬(왼쪽), 윤종오(오른쪽 둘째), 김종훈(오른쪽) 당선자가 18일 오전 서울 중구 민주노총 대회의실에서 최종진 민주노총 위원장 직무대행(왼쪽 둘째)을 만나 함께 손을 맞잡고 있다. 이들은 파견근로자보호법과 근로기준법 등 박근혜 정부가 추진 중인 노동4법 개정에 반대하는 뜻을 밝혔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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