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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광명에 그려진 프랑스 라스코동굴벽화

등록 2016-04-17 20:13

한-불 수교 130주년을 맞아 ‘프랑스 라스코동굴벽화 국제순회 광명동굴전’이 17일 오후 경기도 광명시 광명동굴에서 열려 관람객들이 모형 벽화를 관람하고 있다. 1979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라스코동굴벽화는 프랑스 도르도뉴 몽티냐크 남쪽에서 발견됐다. 동굴 벽 곳곳에 그려진 검은소, 노루, 고양이, 인물 등의 모양을 한 600점의 그림과 암각화는 후기 구석기 시대인 기원전 1만5000년에 그려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세계적인 프랑스 건축가 장 누벨이 기획하고 설계한 이번 동굴전은 9월4일까지 계속된다.  광명/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한-불 수교 130주년을 맞아 ‘프랑스 라스코동굴벽화 국제순회 광명동굴전’이 17일 오후 경기도 광명시 광명동굴에서 열려 관람객들이 모형 벽화를 관람하고 있다. 1979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라스코동굴벽화는 프랑스 도르도뉴 몽티냐크 남쪽에서 발견됐다. 동굴 벽 곳곳에 그려진 검은소, 노루, 고양이, 인물 등의 모양을 한 600점의 그림과 암각화는 후기 구석기 시대인 기원전 1만5000년에 그려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세계적인 프랑스 건축가 장 누벨이 기획하고 설계한 이번 동굴전은 9월4일까지 계속된다. 광명/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한-불 수교 130주년을 맞아 ‘프랑스 라스코동굴벽화 국제순회 광명동굴전’이 17일 오후 경기도 광명시 광명동굴에서 열려 관람객들이 모형 벽화를 관람하고 있다. 1979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라스코동굴벽화는 프랑스 도르도뉴 몽티냐크 남쪽에서 발견됐다. 동굴 벽 곳곳에 그려진 검은소, 노루, 고양이, 인물 등의 모양을 한 600점의 그림과 암각화는 후기 구석기 시대인 기원전 1만5000년에 그려진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세계적인 프랑스 건축가 장 누벨이 기획하고 설계한 이번 동굴전은 9월4일까지 계속된다.

광명/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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