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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2년만에 햇빛 본 ‘세월호 유류품’

등록 2016-04-01 14:35

‘4·16기억저장소’ 세척 및 건조작업 진행
1일 오전 경기 안산 단원구 세월호 참사 합동분향소 옆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세척한 세월호 유류품을 햇볕에 널고 있다. 안산/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1일 오전 경기 안산 단원구 세월호 참사 합동분향소 옆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세척한 세월호 유류품을 햇볕에 널고 있다. 안산/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1일 오전 경기 안산 단원구 세월호 참사 합동분향소 옆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세월호 유류품 세척작업을 하고 있다. 안산/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1일 오전 경기 안산 단원구 세월호 참사 합동분향소 옆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세월호 유류품 세척작업을 하고 있다. 안산/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4·16기억저장소’는 지난 1월 진도군청에서 경기 안산 단원구 세월호 참사 합동분향소로 가져온 유품 및 유류품에 대한 장기적인 보존과 관리를 위해 1일 합동분향소 옆에서 자원봉사자 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세척 및 건조작업을 진행했다.

1일 오전 경기 안산 단원구 세월호 참사 합동분향소 옆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세척한 세월호 유류품을 햇볕에 널고 있다. 안산/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1일 오전 경기 안산 단원구 세월호 참사 합동분향소 옆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세척한 세월호 유류품을 햇볕에 널고 있다. 안산/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1일 오전 경기 안산 단원구 세월호 참사 합동분향소 옆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세월호 유류품을 널고 있다. 안산/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1일 오전 경기 안산 단원구 세월호 참사 합동분향소 옆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세월호 유류품을 널고 있다. 안산/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1일 오전 경기 안산 단원구 세월호 참사 합동분향소 옆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세척한 세월호 유류품이 햇볕에 널려 있다. 안산/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1일 오전 경기 안산 단원구 세월호 참사 합동분향소 옆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세척한 세월호 유류품이 햇볕에 널려 있다. 안산/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1일 오전 경기 안산 단원구 세월호 참사 합동분향소 옆 컨테이너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세월호 유류품 세척작업을 위해 유류품 기록작업을 하고 있다. 안산/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1일 오전 경기 안산 단원구 세월호 참사 합동분향소 옆 컨테이너에서 자원봉사자들이 세월호 유류품 세척작업을 위해 유류품 기록작업을 하고 있다. 안산/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1일 오전 경기 안산 단원구 세월호 참사 합동분향소 옆 컨테이너에 세월호 유류품들이 보관돼 있다. 안산/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1일 오전 경기 안산 단원구 세월호 참사 합동분향소 옆 컨테이너에 세월호 유류품들이 보관돼 있다. 안산/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안산/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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