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포토] ‘위안부 수요시위’ 전국 대학으로

등록 2016-03-16 19:54

 고려대 평화나비 네트워크 학생들이 16일 오후 서울 성북구 고려대 학생회관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시위’를 열어 ‘한-일 위안부 합의’ 무효를 촉구하는 의미로 노란색 종이비행기를 날리고 있다. 이날 시위는 서울지역 16개 대학과 경인지역 8개 대학 등 전국 33개 대학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됐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고려대 평화나비 네트워크 학생들이 16일 오후 서울 성북구 고려대 학생회관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시위’를 열어 ‘한-일 위안부 합의’ 무효를 촉구하는 의미로 노란색 종이비행기를 날리고 있다. 이날 시위는 서울지역 16개 대학과 경인지역 8개 대학 등 전국 33개 대학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됐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고려대 평화나비 네트워크 학생들이 16일 오후 서울 성북구 고려대 학생회관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시위’를 열어 ‘한-일 위안부 합의’ 무효를 촉구하는 의미로 노란색 종이비행기를 날리고 있다. 이날 시위는 서울지역 16개 대학과 경인지역 8개 대학 등 전국 33개 대학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됐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식사도 못 하신다”…인생의 친구 송대관 잃은 태진아 1.

“식사도 못 하신다”…인생의 친구 송대관 잃은 태진아

서부지법 이어 ‘헌재 난동’ 모의…경찰, 디시 ‘미정갤’ 수사 2.

서부지법 이어 ‘헌재 난동’ 모의…경찰, 디시 ‘미정갤’ 수사

234명 성착취 텔레그램방 총책은 33살 김녹완…신상공개 3.

234명 성착취 텔레그램방 총책은 33살 김녹완…신상공개

송대관의 삶엔 ‘한 구절 한 고비 꺾어 넘을 때’마다 사연이 4.

송대관의 삶엔 ‘한 구절 한 고비 꺾어 넘을 때’마다 사연이

1m 도검으로 이웃 살해한 30대 남성 무기징역 5.

1m 도검으로 이웃 살해한 30대 남성 무기징역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