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평화나비 네트워크 학생들이 16일 오후 서울 성북구 고려대 학생회관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시위’를 열어 ‘한-일 위안부 합의’ 무효를 촉구하는 의미로 노란색 종이비행기를 날리고 있다. 이날 시위는 서울지역 16개 대학과 경인지역 8개 대학 등 전국 33개 대학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됐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고려대 평화나비 네트워크 학생들이 16일 오후 서울 성북구 고려대 학생회관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시위’를 열어 ‘한-일 위안부 합의’ 무효를 촉구하는 의미로 노란색 종이비행기를 날리고 있다. 이날 시위는 서울지역 16개 대학과 경인지역 8개 대학 등 전국 33개 대학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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