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로바키아에서 온 필리파 수녀(왼쪽)와 나이지리아에서 온 테레사가 13일 오후 서울 중구 보신각 앞에서 열린 ‘3·21 세계인종차별철폐의 날 5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인종차별 철폐 내용이 적힌 손팻말을 든 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슬로바키아에서 온 필리파 수녀(왼쪽)와 나이지리아에서 온 테레사가 13일 오후 서울 중구 보신각 앞에서 열린 ‘3·21 세계인종차별철폐의 날 5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인종차별 철폐 내용이 적힌 손팻말을 든 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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