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차 민중총궐기대회
제4차 민중총궐기대회가 열린 27일 오후 서울 중구 시청 서울광장에서 전국노동자노래패가 문화공연을 하고 있다. 이날 민중총궐기대회에서 참가자들은 테러방지법과 사드배치, 노동개악 등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27일 오후 서울 중구 시청 서울광장에서 제4차 민중총궐기대회가 열리고 있다.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제4차 민중총궐기대회가 열린 27일 오후 서울 중구 시청 서울광장에서 집회를 시작하기 앞서 백남기 농민의 쾌유를 기원하고 국가폭력의 진상규명을 요구하며 전남 보성을 출발해 17일 동안 도보 순례를 한 ‘생명 평화의 일꾼 백남기 농민 국가폭력 책임자 처벌과 민주주의 회복을 위한 도보순례단’이 서울광장으로 들어오고 있다.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제4차 민중총궐기대회가 열린 27일 오후 서울 중구 시청 서울광장에서 전국노동자노래패가 문화공연을 하고 있다.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27일 오후 서울 중구 시청 서울광장에서 제4차 민중총궐기대회를 마친 참가자들이 대학로를 향해 행진을 하고 있다.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27일 오후 서울 중구 시청 서울광장에서 제4차 민중총궐기대회를 마친 참가자들이 대학로를 향해 행진을 하고 있다. 이날 민중총궐기대회에서 참가자들은 테러방지법과 사드배치, 노동개악 등을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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