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 강정해군기지 준공식이 열린 26일 해군기지 공사장 입구에서 강정마을 주민들과 시민단체 회원들이 침묵시위를 벌이는 동안 한 주민이 삼보일보를 하고 있다. 서귀포/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제주 서귀포 강정해군기지 준공식이 열린 26일 해군기지 공사장 입구에서 열린 카톨릭 미사에서 문정현 신부가 평화의 메세지를 낭독하고 있다. 서귀포/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제주 서귀포 강정해군기지 준공식이 열린 26일 해군기지 공사장 입구에서 강정마을 주민들과 시민단체 회원들이 인간띠잇기를 하고 있다. 서귀포/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제주 서귀포 강정해군기지 준공식이 열린 26일 해군기지 공사장 입구에서 강정마을 주민들과 시민단체 회원들이 손팻말을 들고 시위를 벌이고 있다. 서귀포/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제주 서귀포 강정해군기지 준공식이 열린 26일 해군기지 공사장 입구에서 강정마을 주민들과 시민단체 회원들이 묵상시위를 벌이자 경찰들이 한사람씩 들어서 옮기고 있다. 서귀포/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제주 서귀포 강정해군기지 준공식이 열린 26일 해군기지 공사장 입구에서 강정마을 주민들과 시민단체 회원들이 묵상시위를 벌이자 경찰들이 한사람씩 들어서 옮기고 있다. 서귀포/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제주 서귀포 강정해군기지 준공식이 열린 26일 해군기지 공사장 입구에서 강정마을 주민들과 시민단체 회원들이 묵상시위를 벌이자 경찰들이 한사람씩 들어서 옮기고 있다. 서귀포/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제주 서귀포 강정해군기지 준공식이 열린 26일 해군기지 공사장 입구에서 강정마을 주민들과 시민단체 회원들이 침묵시위를 벌이는 동안 한 주민이 삼보일보를 하고 있다. 서귀포/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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