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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한겨레’ 아동학대 보도 국가인권위·기자협회 ‘인권보도상’ 대상

등록 2016-02-23 18:43수정 2018-05-25 14:39

왼쪽부터 팀장 고나무, 김경욱, 김민경 기자, ‘한겨레21’ 송호진 기자.
왼쪽부터 팀장 고나무, 김경욱, 김민경 기자, ‘한겨레21’ 송호진 기자.
팀사팀·한겨레21 이달의 기자상도
<한겨레> 류이근·임인택·최현준·임지선·하어영 기자가 ‘부끄러운 기록, 아동학대’ 기획기사로 23일 국가인권위원회와 한국기자협회가 주는 ‘제5회 인권보도상’ 대상 수상자로 뽑혔다. 이 기사는 정부가 아동학대 사망 현황을 과소 추정하고 아동학대 사망을 방치하고 있는 우리 사회의 허술한 시스템을 낱낱이 드러내고 그 대안을 제시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한겨레> 탐사기획팀(팀장 고나무(왼쪽부터), 김경욱·김민경 기자) ‘과거사 재심사건 책임자 505명을 공개합니다’ 기사와 <한겨레21> 송호진(맨 오른쪽) 기자의 위안부 피해자 소재 영화 <귀향>(24일 개봉)의 국민후원 제작을 위한 연속 보도는 이날 한국기자협회가 주는 ‘이달의 기자상’ 기획보도 신문·통신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인권보도상과 이달의 기자상 시상식은 각각 25일, 새달 2일 오전 11시 서울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린다.

박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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