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강원도 영월 영월읍 서부시장 내에서 한복집을 하는 김영희(82)씨가 설을 쇠러 서울에서 온 아들 이화진(53)씨를 반갑게 맞아주고 있다. 영월/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5일 오후 강원도 영월 영월읍 서부시장 내에서 한복집을 하는 김영희(82)씨가 아들 이화진(53)씨에게 떡을 맛보이고 있다. 영월/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5일 오후 서울 강남고속터미널 영동선 탑승장에서 한 시민이 고향으로 향하는 버스에 올라 배웅나온 친구에게 손을 들어 인사하고 있다.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5일 오후 서울역 승강장에서 한 시민이 설을 맞아 진주에서 올라온 손자를 반기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설을 맞아 역귀성한 할머니가 5일 오후 서울역에서 마중 나온 손자들과 집으로 향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5일 오후 서울 용산역에서 김윤서(6)어린이가 부모님 손을 잡고 정읍으로 가는 열차에 오르기 위해 승강장을 걷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5일 오전 서울 용산역에서 정준우(왼쪽·12)군과 어머니 조소연(41)씨, 남동생 정준영(8)군이 광주송정행 열차 출입구 옆 통로에 앉아 함께 웃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5일 오후 서울 용산역 승강장에서 김양재(72)씨가 익산행 열차로 시댁에 가는 딸과 손녀를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5일 오후 서울 강남고속터미널 경부선 탑승장에서 시민들이 고향으로 향하는 버스에 오르고 있다. 이정용 선임기자 lee312@hani.co.kr
5일 오후 서울역 승강장이 설을 맞아 귀성길에 오른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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