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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서울 15년만의 한파…전국이 꽝꽝

등록 2016-01-24 17:45

서울의 체감온도가 영하 24도를 보이며 5년만에 한파경보가 내려지는 등 전국에 걸쳐 한파가 몰아친 24일 오전 경기 김포시 운양동 김포시에코센터에서 바라본 한강에 유빙이 떠 내려가고 있다. 김포/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서울의 체감온도가 영하 24도를 보이며 5년만에 한파경보가 내려지는 등 전국에 걸쳐 한파가 몰아친 24일 오전 경기 김포시 운양동 김포시에코센터에서 바라본 한강에 유빙이 떠 내려가고 있다. 김포/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24일 오전 경기 고양시 김포대교 아래에 유빙이 떠 내려가고 있다. 김포/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24일 오전 경기 고양시 김포대교 아래에 유빙이 떠 내려가고 있다. 김포/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24일 오후 경기 김포시 대곶면 대명항에서 고드름이 매달려 있다. 김포/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24일 오후 경기 김포시 대곶면 대명항에서 고드름이 매달려 있다. 김포/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24일 오후 경기 김포시 대곶면 대명항 앞 바다가 얼어있다. 김포/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24일 오후 경기 김포시 대곶면 대명항 앞 바다가 얼어있다. 김포/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24일 오후 경기 김포시 하성면 전류리 포구에서 어선이 유빙 사이에서 숭어를 낚고 있다. 김포/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24일 오후 경기 김포시 하성면 전류리 포구에서 어선이 유빙 사이에서 숭어를 낚고 있다. 김포/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24일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8도까지 떨어지는 등 15년 만에 혹한이 닥쳤다.

기상청은 이날 “전국에 한파특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올 겨울 들어 가장 낮은 최저기온이 나타났다. 서울의 경우 오전 7시30분에 영하 18도까지 떨어져 2001년 1월15일 영하 18.6도 이후 가장 추운 날로 기록됐다”고 밝혔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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