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참사 7주기 추모주간 선포 기자회견’이 13일 오전 용산참사 현장인 남이당 건물터에서 열려, 참석자들이 헌화한 꽃이 꽂혀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13일 오전 용산참사 현장인 남이당 건물터에서 ‘용산참사 7주기 추모주간 선포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이충연 씨 등 유가족이 13일 오전 용산참사 현장인 남이당 건물터에서 열린 ‘용산참사 7주기 추모주간 선포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13일 오전 용산참사 현장인 남이당 건물터에서 ‘용산참사 7주기 추모주간 선포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용산참사 7주기 추모주간 선포 기자회견’이 13일 오전 용산참사 현장인 남이당 건물터에서 열려, 참석자들이 헌화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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