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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호주 입양모들, 미혼모돕기 바자회

등록 2005-10-18 19:59수정 2005-10-18 19:59


한국에서 아들과 딸을 입양한 오스트레일리아의 어머니들이 11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동 동방사회복지회 산하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미혼모 돕기 사랑의 행사’ 바자회에서 오스트레일리아에서 기증받거나 사온 특산품과 아기용품, 장난감 등을 팔고 있다. 김진수 기자 jsk@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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