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교육부, 셋째아이 출산 직원에 장려금

등록 2005-10-18 19:57수정 2005-10-18 19:57

교육인적자원부는 18일 셋째 아이를 낳은 교육부 직원에게 출산준비물 세트와 보육료 100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교육부 관계자는 “지난 9월 교육부에 설치된 저출산대책팀의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직원들에게 먼저 저출산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출산을 장려하는 직장 분위기를 만들어가기 위해 출산장려금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교육부는 또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교육부 안에 모성보호실을 설치하고, 셋째 아이의 경우 청사 어린이집에서 우선 보육하는 방안 등을 관계부처와 협의를 거쳐 추진할 예정이다.

이종규 기자 jklee@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