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저녁 서울광장 크리스마스트리 뒤로 달이 떠올라 성탄 분위기를 한껏 돋우고 있다. 크리스마스에 보름달이 뜨는 것은 1977년 이후 38년 만이다. 크리스마스 밤에 뜨는 보름달을 ‘러키 문’이라고 부른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24일 저녁 서울광장 크리스마스트리 뒤로 달이 떠올라 성탄 분위기를 한껏 돋우고 있다. 크리스마스에 보름달이 뜨는 것은 1977년 이후 38년 만이다. 크리스마스 밤에 뜨는 보름달을 ‘러키 문’이라고 부른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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