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의 난민 캠프에서 한국으로 재정착을 희망한 미얀마 난민 네 가족 22명이 2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환영식 도중 한 모자가 서로 얼굴을 비비고 있다. 이들은 유엔난민기구(UNHCR)를 통해 한국에 정착하길 희망해 국내에 입국한 첫 ‘재정착 난민’들이다. 영종도/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타이의 난민 캠프에서 한국으로 재정착을 희망한 미얀마 난민 네 가족 22명이 2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해 환영식 도중 한 모자가 서로 얼굴을 비비고 있다. 이들은 유엔난민기구(UNHCR)를 통해 한국에 정착하길 희망해 국내에 입국한 첫 ‘재정착 난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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