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개악 저지 백남기 농민 쾌유 기원 3차 민중총궐기 소란스럽고 요란한 문화제’가 열린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종각 인근에서 ‘현수막 행동’ 행렬에 참여한 한 대학생이 ‘나는 명퇴(명예퇴직) 걱정 없는 아빠와 나의 일자리를 원한다’ 문구가 적힌 사원증 모양의 팻말을 들고 광화문광장으로 향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노동개악 저지 백남기 농민 쾌유 기원 3차 민중총궐기 소란스럽고 요란한 문화제’가 열린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종각 인근에서 ‘현수막 행동’ 행렬에 참여한 한 대학생이 ‘나는 명퇴(명예퇴직) 걱정 없는 아빠와 나의 일자리를 원한다’ 문구가 적힌 사원증 모양의 팻말을 들고 광화문광장으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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