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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성동구서 송년 다문화 축제 열려

등록 2015-12-13 16:48수정 2015-12-13 16:59

몽골에서 온 이주여성들이 13일 오후 서울 성동구청 3층 대강당에서 열린 ‘송년다문화축제‘에 참석해 스마트폰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몽골에서 온 이주여성들이 13일 오후 서울 성동구청 3층 대강당에서 열린 ‘송년다문화축제‘에 참석해 스마트폰으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13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성동구청에서 ‘송년 다문화 축제’가 열렸다. 성동외국인근로자센터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몽골·베트남 등 각 나라 이주민의 전통춤 공연 및 다문화가정 아이들의 우리말 솜씨 겨루기 대회 등이 열렸다.

‘송년다문화축제‘가 열린 13일 오후 서울 성동구청 3층 대강당에서 베트남 이주여성들이 전통춤 공연을 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송년다문화축제‘가 열린 13일 오후 서울 성동구청 3층 대강당에서 베트남 이주여성들이 전통춤 공연을 하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13일 오후 서울 성동구청 3층 대강당에서 열린 ‘송년다문화축제‘에서 참석자들이 공연을 즐기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13일 오후 서울 성동구청 3층 대강당에서 열린 ‘송년다문화축제‘에서 참석자들이 공연을 즐기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13일 오후 서울 성동구청 3층 대강당에서 열린 ‘송년다문화축제‘에서 한 어린이가 공연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13일 오후 서울 성동구청 3층 대강당에서 열린 ‘송년다문화축제‘에서 한 어린이가 공연에 맞춰 춤을 추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송년다문화축제‘가 열린 13일 오후 서울 성동구청 3층 대강당에서 17개국 이주민과 자원봉사자들이 한국음악과 춤 공연을 즐기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송년다문화축제‘가 열린 13일 오후 서울 성동구청 3층 대강당에서 17개국 이주민과 자원봉사자들이 한국음악과 춤 공연을 즐기고 있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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