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포토] 국정화 저지 촛불

등록 2015-11-11 21:56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네트워크’ 회원들이 11일 저녁 서울 중구  파이낸스빌딩 앞에서 벌인 집회에서 정부의 역사교과서 국정화 방침을 규탄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A href="mailto:viator@hani.co.kr">viator@hani.co.kr</A>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네트워크’ 회원들이 11일 저녁 서울 중구 파이낸스빌딩 앞에서 벌인 집회에서 정부의 역사교과서 국정화 방침을 규탄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네트워크’ 회원들이 11일 저녁 서울 중구 파이낸스빌딩 앞에서 벌인 집회에서 정부의 역사교과서 국정화 방침을 규탄하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뿔 달린 전광훈 현수막’ 소송…대법 “공인으로 감당해야 할 정도” 1.

‘뿔 달린 전광훈 현수막’ 소송…대법 “공인으로 감당해야 할 정도”

김용현 변호인단, 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 ‘직권남용’ 등 고발 2.

김용현 변호인단, 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 ‘직권남용’ 등 고발

내란의 밤, 불난 120·112…시민들 “전기 끊나” “피난 가야 하나” 3.

내란의 밤, 불난 120·112…시민들 “전기 끊나” “피난 가야 하나”

경호처 직원들에 ‘윤석열 찬양’ 노래 시킨 건 “직장 내 괴롭힘” 4.

경호처 직원들에 ‘윤석열 찬양’ 노래 시킨 건 “직장 내 괴롭힘”

명절로 자리잡은 지 40년 안 된 ‘설날’…일제·독재에 맞선 수난 역사 5.

명절로 자리잡은 지 40년 안 된 ‘설날’…일제·독재에 맞선 수난 역사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