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포토] 서울시청 글판에 ‘따스한 한줄’

등록 2015-11-02 19:59

2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 도서관 외벽에 걸린 ‘시린 날, 손끝에 닿은 따스한 한 줄’이란 내용이 담긴 ‘꿈새김판’ 앞에서 관광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꿈새김판에는 서울시가 공모전을 열어 뽑은 작품 가운데 우수작으로 선정된 안상선씨와 최예진씨의 작품을 합친 글귀를 적어놓았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2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 도서관 외벽에 걸린 ‘시린 날, 손끝에 닿은 따스한 한 줄’이란 내용이 담긴 ‘꿈새김판’ 앞에서 관광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꿈새김판에는 서울시가 공모전을 열어 뽑은 작품 가운데 우수작으로 선정된 안상선씨와 최예진씨의 작품을 합친 글귀를 적어놓았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2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 도서관 외벽에 걸린 ‘시린 날, 손끝에 닿은 따스한 한 줄’이란 내용이 담긴 ‘꿈새김판’ 앞에서 관광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꿈새김판에는 서울시가 공모전을 열어 뽑은 작품 가운데 우수작으로 선정된 안상선씨와 최예진씨의 작품을 합친 글귀를 적어놓았다.

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1.

전광훈 ‘지갑’ 6개 벌리고 극우집회…“연금 100만원 줍니다”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2.

하늘이 영정 쓰다듬으며 “보고 싶어”…아빠는 부탁이 있습니다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3.

‘윤석열 복귀’에 100만원 건 석동현…“이기든 지든 내겠다”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4.

검찰, 김정숙 여사 ‘외유성 출장’ 허위 유포 배현진 불기소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5.

‘장원영’이 꿈이던 하늘양 빈소에 아이브 근조화환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