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광고

광고닫기

광고

본문

광고

사회 사회일반

[포토] 청년예술가, 교과서 국정화 반대

등록 2015-11-02 15:06수정 2015-11-02 17:17

20개 청년예술가 단체로 이뤄진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청년예술가 단체 연석회의 대표들이  2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역사교사 국정화반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기자회견을 마친 뒤 국민의 눈과 귀를 막고 있다는 의미의 행위극을 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20개 청년예술가 단체로 이뤄진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청년예술가 단체 연석회의 대표들이 2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역사교사 국정화반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기자회견을 마친 뒤 국민의 눈과 귀를 막고 있다는 의미의 행위극을 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20개 청년예술가 단체로 이뤄진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청년예술가 단체 연석회의 대표들이  2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역사교사 국정화반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기자회견을 마친 뒤 국민의 눈과 귀를 막고 있다는 의미의 행위극을 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20개 청년예술가 단체로 이뤄진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청년예술가 단체 연석회의 대표들이 2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역사교사 국정화반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기자회견을 마친 뒤 국민의 눈과 귀를 막고 있다는 의미의 행위극을 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20개 청년예술가 단체로 이뤄진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청년예술가 단체 연석회의 대표들이 2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역사교사 국정화반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기자회견을 마친 뒤 정부가 국민의 눈과 귀를 막고 있다는 의미의 행위극을 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20개 청년예술가 단체로 이뤄진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청년예술가 단체 연석회의 대표들이 2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역사교사 국정화반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기자회견을 마친 뒤 정부가 국민의 눈과 귀를 막고 있다는 의미의 행위극을 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20개 청년예술가 단체로 이뤄진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청년예술가 단체 연석회의 대표들이  2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역사교사 국정화반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기자회견을 마친 뒤 국민의 눈과 귀를 막고 있다는 의미의 행위극을 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20개 청년예술가 단체로 이뤄진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청년예술가 단체 연석회의 대표들이 2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역사교사 국정화반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기자회견을 마친 뒤 국민의 눈과 귀를 막고 있다는 의미의 행위극을 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20개 청년예술가 단체로 이뤄진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청년예술가 단체 연석회의 대표들이  2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역사교사 국정화반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기자회견을 마친 뒤 국민의 눈과 귀를 막고 있다는 의미의 행위극을 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20개 청년예술가 단체로 이뤄진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청년예술가 단체 연석회의 대표들이 2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역사교사 국정화반대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기자회견을 마친 뒤 국민의 눈과 귀를 막고 있다는 의미의 행위극을 하고 있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20개 청년예술가 단체로 이뤄진 한국사 교과서 국정화 반대 청년예술가 단체 연석회의 대표들이 2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역사교사 국정화반대 선언 및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선언을 통해서 “역사교과서 국정화 시도가 친일, 독재를 미화하는 왜곡된 역사를 서술하려는 의도이고, 학문의 자유와 상상력의 자유를 억압하는 역사교육의 획일화이자 최근 검열 문제와도 이어지는 민주주의 퇴행으로 예술가와도 직결된 문제이기에 꼭 저지되어야 한다”라는 입장을 밝혔다.

청년예술가들은 “정부가 고시를 강행할 경우, 이에 항의하는 예술행동을 11월 14일 더 많은 예술가들과 함께 연대하여 진행 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김봉규 선임기자 bong9@hani.co.kr



항상 시민과 함께하겠습니다. 한겨레 구독신청 하기
언론 자유를 위해,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한겨레 저널리즘을 후원해주세요

광고

광고

광고

사회 많이 보는 기사

‘뿔 달린 전광훈 현수막’ 소송…대법 “공인으로 감당해야 할 정도” 1.

‘뿔 달린 전광훈 현수막’ 소송…대법 “공인으로 감당해야 할 정도”

김용현 변호인단, 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 ‘직권남용’ 등 고발 2.

김용현 변호인단, 문형배 헌재소장 권한대행 ‘직권남용’ 등 고발

내란의 밤, 불난 120·112…시민들 “전기 끊나” “피난 가야 하나” 3.

내란의 밤, 불난 120·112…시민들 “전기 끊나” “피난 가야 하나”

경호처 직원들에 ‘윤석열 찬양’ 노래 시킨 건 “직장 내 괴롭힘” 4.

경호처 직원들에 ‘윤석열 찬양’ 노래 시킨 건 “직장 내 괴롭힘”

명절로 자리잡은 지 40년 안 된 ‘설날’…일제·독재에 맞선 수난 역사 5.

명절로 자리잡은 지 40년 안 된 ‘설날’…일제·독재에 맞선 수난 역사

한겨레와 친구하기

1/ 2/ 3


서비스 전체보기

전체
정치
사회
전국
경제
국제
문화
스포츠
미래과학
애니멀피플
기후변화&
휴심정
오피니언
만화 | ESC | 한겨레S | 연재 | 이슈 | 함께하는교육 | HERI 이슈 | 서울&
포토
한겨레TV
뉴스서비스
매거진

맨위로
뉴스레터, 올해 가장 잘한 일 구독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