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어버이연합 등 보수단체 회원들이 30일 오전 제 58회 전국역사학대회가 열린 서울 관악구 대학동 서울대학교 문화관에서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찬성하는 손팻말을 들고 ‘좌편향교수들 물러가라‘라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어버이연합 등 보수단체 회원들이 30일 오전 제 58회 전국역사학대회가 열린 서울 관악구 대학동 서울대학교 문화관에서 역사교과서 국정화를 찬성하는 손팻말을 들고 ‘좌편향교수들 물러가라‘라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전국역사학대회장 양호환 서울대 교수(종이를 든 이)등 참석자들이 30일 오전 전국역사학대회가 열리고 있는 서울 관악구 대학동 서울대학교 문화관 앞에서 역사교과서 국정화 철회를 요구하고 역사학 교수들의 국정 역사교과서 제작 불참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는 동안, 어버이연합 등 보수단체 회원들이 기자회견을 방해하고 있다. 김명진 기자 littleprince@hani.co.kr
이슈국정교과서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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