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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전국 1972명 교수들도 역사교과서 국정화 반대

등록 2015-10-29 11:42수정 2015-10-29 14:58

한상권 한국사교과서국정화저지네트워크 상임대표(오른쪽 셋째·덕성여대 교수)가 29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한국사교과서 국정화에 반대하는 전국교수선언 기자회견’에서 경과보고를 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한상권 한국사교과서국정화저지네트워크 상임대표(오른쪽 셋째·덕성여대 교수)가 29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한국사교과서 국정화에 반대하는 전국교수선언 기자회견’에서 경과보고를 하고 있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민주화를위한전국교수협의회’(민교협)가 29일 오전 11시 국회 정론관에서 최민희 새정치민주연합 의원과 함께 ‘한국사교과서 국정화에 반대하는 전국교수선언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28일 자정까지 전국 170여 개 대학 1972명의 교수가 반대 서명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민교협과 교수단체들은 지난 24일부터 한국사교과서 국정화에 반대하는 교수들의 서명을 받아왔다.

이정아 기자 leej@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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