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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대량살상 무기 거래 중단하라

등록 2015-10-22 16:14

22일 오후 아덱스(ADEX) 저항 행동 회원들이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15가 열리고 있는 서울 성남시 서울공항 안 록히드 마틴 등 군수업체 전시장 부스앞에서 대량살상 전쟁 무기 등이 거래되고 있는 아덱스 반대와 전시회 중단을 촉구하는 기습시위를 벌이고 있다. 참석자들은 상복을 입은 채 전쟁무기 희생자들의 영정을 들고, 군수무기 거래업체와 국가들에게 무기거래 중단을 촉구했다.  성남/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22일 오후 아덱스(ADEX) 저항 행동 회원들이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15가 열리고 있는 서울 성남시 서울공항 안 록히드 마틴 등 군수업체 전시장 부스앞에서 대량살상 전쟁 무기 등이 거래되고 있는 아덱스 반대와 전시회 중단을 촉구하는 기습시위를 벌이고 있다. 참석자들은 상복을 입은 채 전쟁무기 희생자들의 영정을 들고, 군수무기 거래업체와 국가들에게 무기거래 중단을 촉구했다. 성남/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22일 오후 아덱스(ADEX) 저항 행동 회원들이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15가 열리고 있는 서울 성남시 서울공항 안 록히드 마틴 등 군수업체 전시장 부스앞에서 대량살상 전쟁 무기 등이 거래되고 있는 아덱스 반대와 전시회 중단을 촉구하는 기습시위를 벌이고 있다. 참석자들은 상복을 입은 채 전쟁무기 희생자들의 영정을 들고, 군수무기 거래업체와 국가들에게 무기거래 중단을 촉구했다.  성남/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22일 오후 아덱스(ADEX) 저항 행동 회원들이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15가 열리고 있는 서울 성남시 서울공항 안 록히드 마틴 등 군수업체 전시장 부스앞에서 대량살상 전쟁 무기 등이 거래되고 있는 아덱스 반대와 전시회 중단을 촉구하는 기습시위를 벌이고 있다. 참석자들은 상복을 입은 채 전쟁무기 희생자들의 영정을 들고, 군수무기 거래업체와 국가들에게 무기거래 중단을 촉구했다. 성남/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22일 오후 아덱스(ADEX) 저항 행동 회원들이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15가 열리고 있는 서울 성남시 서울공항 안 록히드 마틴 등 군수업체 전시장 부스앞에서 대량살상 무기 등이 거래되고 있는 아덱스 반대와 전시회 중단을 촉구하는 기습시위를 벌이자 행사관계자가 이들을 막고 있다. 성남/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22일 오후 아덱스(ADEX) 저항 행동 회원들이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15가 열리고 있는 서울 성남시 서울공항 안 록히드 마틴 등 군수업체 전시장 부스앞에서 대량살상 무기 등이 거래되고 있는 아덱스 반대와 전시회 중단을 촉구하는 기습시위를 벌이자 행사관계자가 이들을 막고 있다. 성남/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22일 오후 서울 국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ADEX)가 열리고 있는 서울 성남시 서울공항 안 록히드 마틴 등 군수업체 전시장 부스 앞에서 아덱스(ADEX) 저항 행동 회원들이 대량살상 전쟁 무기 등이 거래되고 있는 아덱스 반대와 전시회 중단을 촉구하는 기습시위를 벌이고 있다. 참석자들은 상복을 입은 채 전쟁무기 희생자들의 영정을 들고, 군수무기 거래업체와 국가들에게 무기거래 중단을 촉구했다.

성남/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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