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낮 ‘2015 적십자 바자’가 열린 서울 강남구 코엑스 행사장이 물건을 사러 온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각종 의류와 화장품, 우리 농수산물, 산지 특산품을 시중가보다 싸게 파는 이번 바자의 수익금은 조손가정, 홀몸어르신, 다문화가족 등 취약계층 돕기에 쓰인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13일 낮 ‘2015 적십자 바자’가 열린 서울 강남구 코엑스 행사장이 물건을 사러 온 시민들로 북적이고 있다. 각종 의류와 화장품, 우리 농수산물, 산지 특산품을 시중가보다 싸게 파는 이번 바자의 수익금은 조손가정, 홀몸어르신, 다문화가족 등 취약계층 돕기에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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