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전 서울 강서구 마곡동 마곡1단지 작은도서관에서 ‘행복한아파트공동체 만들기’의 하나인 ‘작아도(작지만 아름다운아파트 작은도서관) 희망학교’가 열려 마곡지구 9개 단지 주민이 모여 서로 소통하고 있다. ‘행복한아파트공동체사업’은 주민이 참여해 아파트 문화를 바꾸고, 주민 사이 교류의 확대로 자치와 참여의 문화가 아파트에 뿌리내리도록 하는 것으로 2013년부터 에스에이치(SH)공사, <한겨레>와 희망제작소가 함께 해오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8일 오전 서울 강서구 마곡동 마곡1단지 작은도서관에서 ‘행복한아파트공동체 만들기’의 하나인 ‘작아도(작지만 아름다운아파트 작은도서관) 희망학교’가 열려 마곡지구 9개 단지 주민이 모여 서로 소통하고 있다. ‘행복한아파트공동체사업’은 주민이 참여해 아파트 문화를 바꾸고, 주민 사이 교류의 확대로 자치와 참여의 문화가 아파트에 뿌리내리도록 하는 것으로 2013년부터 에스에이치(SH)공사, <한겨레>와 희망제작소가 함께 해오고 있다.
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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