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공부하는 외국인 학생의 한국 사회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제1회 가천 한국어 골든벨대회가 열린 30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가천대학교 가천관에서 외국인 학생들이 한국어 문제를 풀고 있다. 이날 대회에는 18개국에서 온 200여명의 외국인 학생이 참가했다. 성남/김성광 기자 flysg2@hani.co.kr
한국에서 공부하는 외국인 학생의 한국 사회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자 제1회 가천 한국어 골든벨대회가 열린 30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가천대학교 가천관에서 외국인 학생들이 한국어 문제를 풀고 있다. 이날 대회에는 18개국에서 온 200여명의 외국인 학생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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