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견지동 아라아트센터에서 전태일 재단 기금 마련을 위한 특별전 ‘시대정신 전태일’전이 열리고 있다. “전태일 열사의 뜻과 의의를 기리고, 전태일 정신을 시대에 맞게 살려 미래를 함께 만들자”는 의미로 작가 100여명이 참여한 이 특별전은 오는 6일까지 이어진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30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견지동 아라아트센터에서 전태일 재단 기금 마련을 위한 특별전 ‘시대정신 전태일’전이 열리고 있다. “전태일 열사의 뜻과 의의를 기리고, 전태일 정신을 시대에 맞게 살려 미래를 함께 만들자”는 의미로 작가 100여명이 참여한 이 특별전은 오는 6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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