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농부 복장을 한 어린이들이 24일 오전 서울 강동구 둔촌동 도시농업공원 생태논에서 열린 벼 수확 체험행사에 참가해 노랗게 익은 벼를 직접 낫으로 베고 있다. 이 행사는 어린이들이 가을걷이를 통해 벼의 생육 과정을 경험하고 수확의 기쁨과 옛날 농경공동체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옛 농부 복장을 한 어린이들이 24일 오전 서울 강동구 둔촌동 도시농업공원 생태논에서 열린 벼 수확 체험행사에 참가해 노랗게 익은 벼를 직접 낫으로 베고 있다. 이 행사는 어린이들이 가을걷이를 통해 벼의 생육 과정을 경험하고 수확의 기쁨과 옛날 농경공동체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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