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경기 하남시 천현동 섬유공장에서 불이나 출동한 소방관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면, 소방서 추산 1억 6천여만의 재산 피해가 났다. 하남/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23일 오전 경기 하남시 천현동 섬유공장에서 불이나 출동한 소방관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면, 소방서 추산 1억 6천여만의 재산 피해가 났다. 하남/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23일 오전 경기 하남시 천현동 섬유공장에서 불이나 출동한 소방관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면, 소방서 추산 1억 6천여만의 재산 피해가 났다. 하남/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23일 오전 경기 하남시 천현동 섬유공장에서 불이나 출동한 소방관들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인명피해는 없었으면, 소방서 추산 1억 6천여만의 재산 피해가 났다. 하남/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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