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국 제95주기 유관순 열사 추모제’가 22일 오전 충남 천안시 동남구 병천면 유관순 열사 추모각에서 열려 병천고등학교 학생들이 헌화와 분향을 하고 있다. 유 열사의 훈격은 그동안 건국훈장 3등급이어서 2등급 이상이어야 이뤄지는 대통령의 화환 증정 및 헌화가 이뤄지지 않았으나, 이번 행사에서는 유 열사의 상징성을 고려해 박근혜 대통령 명의의 추모화환(맨 오른쪽 화환)이 놓였다. 천안/이종근 기자 root2@hani.co.kr
‘순국 제95주기 유관순 열사 추모제’가 22일 오전 충남 천안시 동남구 병천면 유관순 열사 추모각에서 열려 병천고등학교 학생들이 헌화와 분향을 하고 있다. 유 열사의 훈격은 그동안 건국훈장 3등급이어서 2등급 이상이어야 이뤄지는 대통령의 화환 증정 및 헌화가 이뤄지지 않았으나, 이번 행사에서는 유 열사의 상징성을 고려해 박근혜 대통령 명의의 추모화환(맨 오른쪽 화환)이 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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