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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배달의 한겨레] 코글런에 당한 아시아 메이저리거, 또 있다

등록 2015-09-19 11:08

9월19일 뉴스 브리핑

<디지털 한겨레>가 매일 아침 <한겨레>에 실린 수많은 콘텐츠 가운데 주요 콘텐츠 몇 가지를 골라 독자 여러분께 브리핑 해드리는 ‘배달의 한겨레’, 9월19일 토요일 배달을 시작합니다.

1. [디지털] 세월호 침몰 당시 해경과 선원들의 수상한 행적이 담긴 영상이 최초로 확인됐습니다.
▶바로가기 : [단독] 세월호 선원들, ‘의문의 물체’ 들고 나오는 영상 첫 확인

2. [7면] 고용노동부는 노사정 대표가 합의문에 서명한 이틀 뒤 7억2500만원을 한국노총에 줬습니다.
▶바로가기 : 노동부, 보조금 카드로 한국노총 길들였나?

3. [1면] 관련 학위 없이도 정교수 자리를 꿰찬 전직 청와대 비서관은 <한겨레>와의 통화에서 “학과의 특성을 고려해야 한다”고 답했습니다.
▶바로가기 : [단독] 학위 없는 ‘청와대 비서관 출신’ 성신여대 정교수에 보직까지 꿰차

4. [디지털]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은 게이오대 동문인 폴 조뱅 교수의 메일에 답장을 보낼까요?
▶바로가기 : 이재용 ‘유학 동문’의 충고 “백혈병 문제 해결 적극 나서라”

5. [9면] 2009년 일본 출신 내야수 이와무라 아키노리도 코글런의 슬라이딩으로 시즌을 마감한 바 있습니다.
▶바로가기 : 아! 강정호…내년 시즌도 불투명

조승현 기자 shch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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