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기증의 날’인 9일 오전 서울 청계천 모전교 아래에서 열린 뇌사 장기 기증인 초상화 전시회 ‘별 그리다’에 참석한 기증인 가족 및 장기이식자들이 기증인 초상화를 살펴보고 있다. 뇌사 시 장기 기증으로 9명의 생명을 구한다는 의미로 9월9일이 장기 기증의 날로 제정됐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장기 기증의 날’인 9일 오전 서울 청계천 모전교 아래에서 열린 뇌사 장기 기증인 초상화 전시회 ‘별 그리다’에 참석한 기증인 가족 및 장기이식자들이 기증인 초상화를 살펴보고 있다. 뇌사 시 장기 기증으로 9명의 생명을 구한다는 의미로 9월9일이 장기 기증의 날로 제정됐다.
김태형 기자 xogud555@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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