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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포토] 70년 만에 풀린 한-일 원폭피해자들 숙원

등록 2015-09-09 18:46수정 2015-09-09 21:01

평화박물관건립추진위원회(대표 이해동 목사)가 주선한 ‘서울에서 만난 한-일 원폭 피해자’ 간담회가 8일 저녁 서울 종로구 견지동 스페이스99에서 열렸다. 이날 마침 한국에 사는 원폭 피해자에게도 치료비를 전액 지급해야 한다는 일본 최고재판소(대법원)의 판결이 나와, 오랜 숙원 해결을 축하하는 자리가 됐다. 왼쪽부터 강제숙 김형률추모사업회 운영위원장, 한국원폭2세환우회 고 김형률 초대 회장의 부모인 이곡지·김봉대씨 부부, 원정부 한국원폭피해자협회 서울지부장, 한정순 한국원폭2세환우회 명예회장, 오나카 신이치 일본 히로시마현 원폭피해자단체협의회 사무국 차장, 통역, 나가하라 도미아키 일본 히로시마현 2세·3세의 모임 이사.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평화박물관건립추진위원회(대표 이해동 목사)가 주선한 ‘서울에서 만난 한-일 원폭 피해자’ 간담회가 8일 저녁 서울 종로구 견지동 스페이스99에서 열렸다. 이날 마침 한국에 사는 원폭 피해자에게도 치료비를 전액 지급해야 한다는 일본 최고재판소(대법원)의 판결이 나와, 오랜 숙원 해결을 축하하는 자리가 됐다. 왼쪽부터 강제숙 김형률추모사업회 운영위원장, 한국원폭2세환우회 고 김형률 초대 회장의 부모인 이곡지·김봉대씨 부부, 원정부 한국원폭피해자협회 서울지부장, 한정순 한국원폭2세환우회 명예회장, 오나카 신이치 일본 히로시마현 원폭피해자단체협의회 사무국 차장, 통역, 나가하라 도미아키 일본 히로시마현 2세·3세의 모임 이사.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평화박물관건립추진위원회(대표 이해동 목사)가 주선한 ‘서울에서 만난 한-일 원폭 피해자’ 간담회가 8일 저녁 서울 종로구 견지동 스페이스99에서 열렸다. 이날 마침 한국에 사는 원폭 피해자에게도 치료비를 전액 지급해야 한다는 일본 최고재판소(대법원)의 판결이 나와, 오랜 숙원 해결을 축하하는 자리가 됐다. 왼쪽부터 강제숙 김형률추모사업회 운영위원장, 한국원폭2세환우회 고 김형률 초대 회장의 부모인 이곡지·김봉대씨 부부, 원정부 한국원폭피해자협회 서울지부장, 한정순 한국원폭2세환우회 명예회장, 오나카 신이치 일본 히로시마현 원폭피해자단체협의회 사무국 차장, 통역, 나가하라 도미아키 일본 히로시마현 2세·3세의 모임 이사.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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